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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마신다니까 또 흠칫 놀래면서 진짜 왜 그래? 말차라떼 먹을래? 하면서 단 거 억지로 시켜주려고 ㅠㅠ 진짜 개시강 저러고 맥날 감 체했는데 오타이산 들이붓고 바로 사러갔다옴 결국 배가 불러서 햄버거 반쪽만 먹어땅 갑자기 분위기 집밥 ,, 요새 진짜 너무 안먹어서 ㅠ_ㅠ 엄마가 소고기 구워줬당 가끔 눈앞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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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와 처음 한 건 그녀의 집에서

더불어민주당이 수해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서울~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에 대한 공세를 20일 재개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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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칸센18일 장마 사이로 해가 나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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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특이한게 있다면 일본이라 그런가 워터볼 안에 시바견이 들어가 있었다는거? 그리고 스벅 바로 건너편에 있던 오락실! 나는 이번 여행때 스이카(일본의 버스카드)를 사용했는데 일본의 오락실에서도 이 버스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! (약 70% 정도?) 여행 마지막날에 버스카드 잔액 터는 용도로 사용함ㅋㅋㅋ 대박 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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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- 일본 오키나와 태교여행(4월 말)을 다녀오고나서 산부인과 검진이 바로 있어서 갔을 때만 해도 다행히 경부길이도 정상이고 아가도 잘 크고있어서 안심하고주 검진때에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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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리사진 왕창 뿌려져있더라 누구닮아서 표정이 얄궂냐고ᅲᅲ 정답 이소다 !!! 그렇게만 자라다오 우리 장하리 ​ ​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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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일 맛있었어요????
갈때 빈 캐리어 하나는 꼭 들고가길 안그럼 면세점에서 가방 구입해야할 수도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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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바로 현지의 맛인가요? ㅠㅠ 역시 코리안에겐 K- 리모델링이 필요한 걸까 앞으로는 그냥 커스타드 푸딩을 조지기로 했다 ㅠ 아숩 ​ 엄빠가 오타이산이랑 카베진 사오래서 돈키호테 가는 길에 보인 햅파이브 대관람차 이렇게라도 살짝 관광지 느낌을 느껴봅니다

잘 맞추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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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01 일본 ​ ​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서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하고 왔답니다! 그럼 아이랑 해외여행시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드릴께요! ​ ​ ​ 우선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기본적으로 챙겨야하는 물품들은 제외할께요! (x

좋아보여서 또 3개 담아왔어요 ㅎㅎ ​ 팔랑귀 ???? 오타이산 (소화제) ​ 할머니가 사오라고했던 소화제 website 이게 잘듣는다고 이걸 드시던데 ​ 저는 소화보다 숙취해소발바닥에 붙이는건데 아침에 떼어내면, 독소가 눈에 보이게 까맣게 배출되요 ​ 일본여행하면 정말 많이 걷잖아요? 저희는 이거사서 매일 발에 처발처발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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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수태평양약국에서 21,000원에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는!!! ​ 이거슨 머 완전 일본에서 구매할 때랑 별반 차이가 없는 가격 아닌가 싶네요 +_+ 그럼 왜 약국있는 분들에게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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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 소화제 *숙취해소 ​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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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는 아닌거같고 특이하게도 조식뷔페에서 김치찌개를 내주시는데 뭔가 일본에서 먹은듯한 느낌의 김치찌개 굉장히 달달 하고 감칠맛 도는 스타일이라 밥 없이먹어주면 끝장 ㅎㅎ ​ ​ ​ ​ 요건 어무니 접시였던거 같은데 맞나? ​
많아서 일본에 우리가 온 느낌이 이제야 들었다
일본 코락쿠수령완료

폐경 이전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경우 뇌졸중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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